미국 당국자들은 2천만 달러 상당의 내부자 거래 사건과 관련 14명을 추가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증권가 월 가의 전문직 종사자들과 변호사 등인 이들 14명은 대부분의 투자가들이 주식을 사고 팔기 위해 이용할 수 없는 정보를 불법으로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언론들은 이보다 앞서 적어도 7명이 체포됐다며 이 사건은 계속 진행되고 있는 갈리언 헤지 펀드에 대한 조사와 관련됐다고 보도했습니다.

검찰은 내부 거래자들이 범법행동을 은폐하기 위해 이동전화 대화내역등 증거물을 폐기하는 등 상당한 노력을 기울였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