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간 국경 남부 와지리스탄 부족 지역에 대한 파키스탄 정부의 공격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파티스탄 정부군이 탈레반 지역에서 21명 이상의 무장용의자들을 사살했다고 밝혔습니다.

정부군은 교전 중 정부군 1명이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사상자 수에 대한 독립적인 확인은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파키스탄 정부는 탈레반 지도자 하키물라 메수드에 추종하는 무장 용의자들의 강력한 거점지역인 남부 와지리스탄에서 무장용의자들을 축출하겠다는 입장입니다.

이런 가운데 어제 (2일) 라왈핀디의 육군 본부 근처에서 자살폭탄 테러공격이 발생해 35명 이상이 사망했습니다. 또 동부 라호르 시에서 또 다른 폭탄 공격이 발생해 경찰 여러 명을 포함해 7명이 부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