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당국자들은 지난10월 한달 동안 발생한 민간인 사망자 수가 9월에 비해 두 배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한달동안 사망한  3백43명의 민간인 사망자중에는  지난 주 수도인 바그다드 중부에서 발생한 차량 2대를 이용한 폭탄 공격으로 인한 1백 50여명의 사망자도 포함됩니다.

이번 공식 사망자 집계는 유엔의 오스카 페르난데즈-타란코  특사가  최근 발생한 자살 폭탄 공격에 대한 외부 세력의 개입 여부를 조사하기 위해 바그다드를 방문한 가운데 발표된 것입니다.

한편 지난 달 이라크에서 발생한 사망자 수는 450명을 기록한 8월 달 사망자 수에는  크게 미달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