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러리 클린턴 국무장관은 미국의 대 파키스탄 정책을 거듭 두둔했습니다.

30일 파키스탄의 수도 이슬라마바드에서클린턴 장관은 북서부 지역 부족 지도자들에게 이 같이 말했습니다.  부족지도자들중 한 사람은 클린턴 장관에게 아프간 전쟁을 끝내기 위해 협상하고 그 협상노력을 파키스탄에 까지 확대하라고 당부했습니다.  

이에 클린턴 장관은 협상안을 환영하면서도 미국은 지난 2001년 미국에 대해 9.11 테러공격을 자행한  알카에다 두목들을 탈레반이 넘겨주지 않자 행동을 취해야 했다고 답했습니다. 

한편 파키스탄 군당국은 무장대원 14명을 사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남와지리스탄 부족지역에서 이뤄지고 있는 반 탈레반 공세에서 큰 개가를 올린 것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파키스탄 국민들은 점증하고 있는 역내 폭력사태에 좌절감을 느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