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방정부는 29일 미국의 저명한 민권 운동 지도자였던 고  마틴 루터 킹 목사의 국립 기념비 건설을 허용했습니다.

켄 살라자르 내무장관은 이날 워싱턴 관광 중심지인 내셔널 몰 에서  거행된  기념식에 참가해 이 같이 서명했습니다.

이날 기념식에는 또 미국 환경보호청EPA의 리사 잭슨 청장과  킹 목사의  누나인 크리스틴 킹 패리스 씨, 의회 흑인 회 회원 등도 참가했습니다.

킹 목사 기념비는 내셔널 몰의 서쪽에 건설될 예정이며 이는 아브라함 링컨 전 대통령 기념관에서 멀지 않은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