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중국은 보다 일관된 군사관계를 지향해야 한다고 로버트 게이츠 미국 국방장관이 밝혔습니다.

게이츠 장관은 어제 (27일) 중국의  쉬차이허우 중앙군사위원회 부주석의 방문을 받은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제프 모렐 국방부 대변인은 어제 회동에서 게이츠 장관의 기본 입장은 미-중 군사관계의 중단이 있어서는 안 되는다는 것이었다고 밝혔습니다. 모렐 대변인은 최근 몇 년 동안 중국이 타이완에 대한 미국의 무기판매에 대응해 미국과의 군사관계를 여러 차례 중단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