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은 국제원자력기구가 중재한 핵 연료 중재안에 대해 내일 (29일) 공식 입장을 밝힐 것이라고 이란 관영매체가 보도했습니다.

이란 관영매체에 따르면 알리 아스가르 솔타니에 국제원자력기구 주재 이란 대사가 모하메드 알바라데이 국제원자력기구 사무총장에게 이란의 입장을 전달할 예정입니다.

국제원자력기구의 중재안은 이란이 우라늄을 해외에 보내 연구용 원자로에 사용할 수 있는 저농축 우라늄으로 전환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이 계획은 이란이 핵무기에 사용되는 고농축 우라늄을 생산하지 못하도록 막는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