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군이 남와지리스탄의 무법 부족지역에서 최근 탈레반 무장세력을 상대로 펼친 공세로 무장단원 42명이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는 별도로 27일 수도 이슬라마바드에서는 무장괴한이 고위 군 당국자를 태우고 가던 차량에 총격을 가했으나 군 당국자와 그와 함께 차에 타고 있던 어머니는 무사히 총격을 피했습니다.

이는 최고위 군 당국자를 겨냥한 두 번째 총격으로 지난 22일 이슬라마바드에서는 한 육군 준장이 공격을 받아 사망했습니다.

탈레반의 공격은 최근 급증했으며 이는 남와지리스탄에서 전개된 파키스탄 군 공세에 대한 보복행위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