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군은, 정부군이 25일 북서부 탈레반 근거지로 더욱 깊숙이 진격했다고 밝혔습니다. 정부군은 앞서 24일 남와지르스탄에 있는 탈레반 최고 지도자 하키물라 메수드의 고향 코트카이를 장악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파키스탄 군은, 헬리콥터의 지원을 받은 정부군이 전략적 요충지인 코트카이로부터 나와 남와지르스탄으로 깊숙이 진격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 동부에 있는 통행료 징수소에서 25일 자살 폭탄 테러로 경찰관 1명이 사망했다고 파키스탄 당국자들이 밝혔습니다. 

당국자들은, 사전정보를 입수한 경찰관이 수색을 위해 테러범의 차를 정지한 순간 폭발물이 터졌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