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원자력기구 주재 이란 대사는 이란의 핵 개발 계획에 대한 서방의 우려를 완화할 핵 제안이 방향은 올바르나 이를 평가할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알리 아스가르 솔타니 대사는 어제 오스트리아 빈에서 모하메드 엘바라데이 국제원자력기구 사무총장, 프랑스, 러시아, 미국의 협상단과 만났습니다.

이틀 반 동안 이어진 이번 핵 회담에서 협상단은 이란이 러시아와 프랑스로 우라늄을 보내 원자로 연료로 전환하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엘바라데이 사무총장은 회담 참가국들이 내일까지 이 방안을 담은 합의안 초안을 승인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미국 대표단은 합의안 초안이 수용할만하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미국 국무부가 어제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