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의 훈센 총리와 한국의 이명박 대통령은 22일 양국 간 관계 강화에 합의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이날 캄보디아의 수도 프놈펜에서 훈센 총리와 정상 회담을 갖고 이 같이 합의했다고 캄보디아의 홀 남홍 외무장관이 밝혔습니다. 

한국의 청와대는 이 대통령이 아시아 지역의 평화와 번영 촉진을 위한 한국 정부의 구상의 일환으로 캄보디아에 대한 지원 확대 계획을 발표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 정부는 또 캄보디아의 환경보호사업에 대한 지지입장도 표명했습니다.   

이대통령은 또 캄보디아에 2억 달러의 개발차관을 제공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베트남에 이어 캄보디아는 이 대통령의 이번 동남아시아 순방 중 2번째 방문국이며 이 대통령은 태국도 방문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