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법무부는 22일 미국에서 지난 이틀 동안 멕시코의 불법 마약조직, 라 파밀리아를 겨냥한 대규모 작전에서3백 명 이상이 체포됐다고 밝혔습니다. 

에릭 홀더 법무장관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이번 체포는 '코론도 계획'으로 알려진 작전의 일환으로 이는 3년 8개월 동안 여러 법 집행기관들의 합동 수사로 실시되었다고 말했습니다. 

홀더 장관은 또 이 계획이 멕시코 마약조직을 겨냥해 미국 법 집행 기관들이 합동으로 실시한 사상 최대 규모의 작전이라고 말했습니다. 

홀더 장관은 법 집행 당국자들이 지난 이틀 동안 거의 1톤의 불법 마약과 수백 개의 무기와 차량을 압수했고 3년 8개월 동안 약 1천 2백 명이 체포됐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