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락 오바마 대통령은 미국이 내년 8월까지 반드시 이라크 주둔 미군 전투 병력을 철수할 결의로 있다고  밝혔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이라크의 누리 알 말리키 총리와 만난 자리에서 이 같이 밝혔습니다. 또 미국과 이라크는 안보 현안을 벗어나  그밖에 경제와 무역, 상업과 같은 문제들에 관한 논의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오바마 대통령은 말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과 알 말리키 총리는 모두 내년 1월로  예정된 이라크 총선이 제때에 실시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말리키 총리는 자신과 오바마 대통령은  시대에 뒤진 국제 사회의  대 이라크 제재 종식의 중요성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