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수단에 대해 평화 협정 이행에는 보상을 제공하는 반면 이에 협조하지 않을 경우 더욱 압박을 당할 것이라고 경고하는 내용의 새로운 전략을 발표했습니다.

바락 오바마 대통령은 19일 성명을 통해 이 같이 밝히고 미국은 다르푸르 분쟁 종식과 수단의 남북간 내전을 끝낸 2005년 평화 협정의 이행을  긴급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또 미국의 스캇 그레이션 특사가 수단 내 평화를 위한 노력을 계속할 것이지만 이번 주 말 수단 정부에 대한 강력한 경제 제재를 새롭게 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수단 정부는 미국의 새로운  수단 정책이 긍정적 중점을 많이 담고 있으며 고립보다는 포용 전략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수단의 대통령 보좌관인 살라하딘은 그러나 수단은 미국이 여전히 다르푸르 상황을 묘사하기 위해 “학살”이라는 용어를 사용한 데 실망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