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보건기구, WHO는 16일, 증상이 심각한 신종독감 환자가 더 많이 발생할지도 모른다고 경고했습니다.

WHO는 신종독감은 생명을 위협하는 전염성 폐렴을 일으킬 수 있는데, 이런 폐렴은 건강한 젊은이들에게도 위험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WHO는 또 의사들에게 신종독감 증상을 보이는 환자들에게 항생제를 신속하게 처방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한편 미국 보건당국은 신종독감 예방주사약의 공급이 늦어질 수도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는 당초 신종독감 예방주사약, 약 4천만 접종분을 공급할 것이라는 예상과는 달리 오는 10월말까지 약 2천 8백만에서 3천만 접종분의 예방주사약을 공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