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북부 지역의 한 이슬람교 사원에서 16일 자살 폭탄 공격이 발생해 적어도 11명이 사망하고  70여 명이 부상했다고 이라크 경찰이 말했습니다.

이날 공격은 대부분 시아파 투르크만 지역인 탈 아파르에 있는 한 수니파 사원에서 열린 기도회 중 발생했습니다.

경찰은 공격 범이 총격을 가한 뒤 소지하고 있던 폭탄을 터뜨렸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공격으로 주요 이라크 수니파 정당의 회원인 성직자도 총격 살해당했습니다.

이라크에서는 지난해 폭력사태가 감소했으나 모술 안팍에서는 공격 사태가 계속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