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페샤와르에서 자살 폭탄 범 3명이 16일 정부건물을  공격했습니다. 이는 파키스탄 정부군의 공세 가능성에 대비한 탈레반 무장세력의 공격작전의 일환으로 믿어집니다.

이날 경찰서 밖에서 발생한 두건의 공격으로 경찰관   3명과 여성 2명, 아이 1명 등 적어도 13명이 사망했으나 누구의 소행인지는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탈레반은 지난 2주 동안 150여명의 목숨을 앗아간 일련의 공격을 자행했다는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탈레반  무장세력 두목들은  이 같은 공격이 아프간 국경 인근 남 와지리스탄에 있는 탈레반  근거지들에 대해 곧 가해질 것으로 예상되는 정부군의 공세 작전에 대한 보복이라고 주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