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14일 중동지역의 현황과 가자 지구에서 전쟁 범죄가 자행되었다는 내용의 보고서를 논의했습니다.

유엔의 린 파스코 정무 담당 사무 차장은 이날 안보리 15개 이사국들에게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분쟁 해결을 위한 정치적 노력이 최근 별다른 진전을 보이지 않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파스코 차장은 또 팔레스타인 대표단이 가자 지구에 대한 이스라엘의 공세를 다룬 유엔 보고서에 대해 행동을 지연시킨 뒤 팔레스타인 인들 사이에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유엔은 골드스톤 보고서로 알려진 이 같은 내용의 보고서에서 이스라엘이 가자 지구를 공격했던 당시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세력이 전쟁 범죄를 자행했다고 비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