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를 방문 중인 미국의 힐러리 클린턴 국무장관은 이란에 대한 추가 제재는 아직 시기상조라면서 이란 핵 문제 해결을 위한 러시아의 협조를 높이 평가했습니다.

클린턴 장관은 오늘 (13일) 러시아의 세르게이 라브로프 외무장관과 만난 뒤 가진 공동 기자회견에서 이 같이 밝혔습니다.

라브로프 장관도 이란의 핵 개발 논란과 관련해 현 단계에서 이란에 제재를 가하는 것은 생산적이지 못하다며 클린턴 장관과 의견을 같이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