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총리가12일 중국과의 경제 및 정치 관계 강화를 위해 중국을 공식 방문했습니다.

푸틴 총리는 지난 2008년 5월 총리 취임 후 처음으로 베이징에 도착해  공항에서 양제츠 외교부장의  영접을 받았습니다.

푸틴 총리는 이번 방문중에 중국과 에너지 분야를 포함한 여러 협정에 서명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중국은 경제가 급성장하는 가운데 러시아 산 석유와 가스를 수입해 연료원을 다양화할 계획입니다. 반면 러시아는 자국 에너지 부문의 추가개발을 위해 중국의 자금을 필요로 하고 있고 유럽의 연료수요 감소를 보충하기 위해 중국에 대한 석유와 가스 수출을 증대하길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