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안바르 주에 있는 도시 라마디에서 11일 연이은 차량 폭탄 공격으로 최소한16명이 사망하고 수십 명이 부상했다고 이라크 경찰이 밝혔습니다. 

경찰과 목격자들은 첫 번 째 폭탄이, 안바르 주 정부 건물 밖 주차장에서 폭발했으며, 경찰과 구조대원들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 두 번 째 폭탄이 터졌다고 말했습니다.  

곧이어 라마디에 있는 병원에서 세 번 째 폭탄이 터졌습니다. 앞선 폭탄 공격으로 부상당한 사람들이 치료를 위해 이 병원으로 후송됐습니다.  

아직까지 어떤 단체도 이번 공격에 책임이 있다고 주장하지 않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