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북서 도시 페샤와르에서 차량 폭탄공격이 발생해 적어도 최소한 50명이 숨지고 120 명이 다쳤다고 파키스탄 당국이 밝혔습니다.

지방 의회 의사당 인근의  번잡한 키베르 바자르 지역에서 발생한 오늘 폭탄 공격은 파키스탄에서 6개월 만에 가장 많은 사상자를 냈습니다.

공격 현장에는 까맣게 탄 소형버스가 파손된 다른 차량들과 함께 쓰러져 있었다고 목격자들은 전했습니다. 현재까지 이번 테러를 자신의 소행이라고 주장하는 단체는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