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정부는 영국의 BP 사와 중국의 CNPC 사와 공동으로 주요 루마일라 유전을 개발하는 계약에 서명했다고 이라크 석유부가 밝혔습니다.
 
석유부의 아셈 지하드 대변인은 이번 계약이 최종 승인을 위해  각의로 보내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BP 사와 CNPC 사는 지난 6월 국제  경매를 통해 이라크 남부에 위치한 루마일라 유전 개발권을 얻어냈습니다. BP 사는 전체 지분의 38%, CNPC 사는 37%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루마일라 유전에는 약 1백 70억 배럴의 석유가 매장돼 있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