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정부는 북한과 미국간의 직접 대화가 북한 핵 계획에 관한  6자회담 재개를 위한 여건을 조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중국의 우다웨이 외교부 부부장은 7일 기자들에게 “중국은 미-북간 양자 회담을 지지한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중국의 원자바오 총리는 지난 5일 평양을 방문해 김정일 국방위원장과 만났습니다. 다음 날인 6일 북한은 미국과의 양자회담에서 진전이 이루어질 경우, 6자 회담에 복귀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