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은행이 중앙 아프리카에 보다 나은 품질과 저렴한 가격의 고속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억 1천 5백만 달러를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세계은행은 중앙 아프리카 국가는 현재 아프리카 대륙에서 최악의 품질과 가장 값비싼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한다며, 6일, 이번 지원금은 아프리카 11개국 내 광역 인터넷 시설 건설을 위해 쓰여질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10년 동안 진행될 이번 지원 계획의 초기 단계에서는 카메룬과 챠드, 중앙 아프리카 공화국 등에 2천 600만 달러가 지원될 예정입니다.

이 밖에 콩고, 기니, 가봉, 니제르, 나이지리아, 수단 등 8개국도 지원 수혜가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