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중국 해에서 태풍 파르마로 파나마 선적 화물선 1대가 침몰해 선원 1명이 사망하고 다른 10명이 실종됐습니다.

“은해”로 불리는 이 선박은 4일 선원 14명을 태우고 항해하던 중 타이완 인근 해에서 침몰했습니다. 타이완 해안 경비대는 이들 중 인도네시아 국적의 선원2명을 5일 헬리콥터로 구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거의 하루 동안 표류했었다고 경비대는 말했습니다.

이와는 별도로 중국 구조대는 버마 국적의 해당 선박 선장을 구조했습니다. 당국은 또 대부분이 인도네시아 국적인 다른 선원10명에 대해서도 수색 작업을 계속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