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이 탈북자 11명에 대한 북한 당국의 송환 요청을 거부했습니다. 

남한 통일부는 4일, 지난 1일 동해 상에서 남쪽으로 넘어와 귀순의사를 밝힌 북한 주민 11명을 북으로 돌려보낼 의도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통일부는, 북한 정부가 통지문을 보내 탈북자들의 송환을 요구했다고 밝혔습니다.

북한 주민들의 해상 탈출은 드문 일입니다. 대부분의 탈북자들은 중국이나 동남아시아 국가를 통해서 남한으로 들어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