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에서 집권 신민주당은4일 실시된 총선에서 패배했음을 인정했습니다.

코스타스 카라만리스 총리는 1차 개표 결과 야당인 범그리스사회주의 운동이 자신의 신민주당보다 7% 더 많은 득표를 한 것으로 나타나자 범그리스사회주의운동의 승리를 인정했습니다.  

전체 투표가운데 5분의 1가량의 개표가 완료된 가운데 야당인 범그리스사회주의운동이 43% 가량을, 보수 집권 신민주당은 36% 가량의 득표를 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총선의 최종 집계 결과는 5일 나올 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