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러조직 알 카에다 고위급과 연계된 우즈베키스탄 무장단체 지도자가 파키스탄 북서부 지역에서 미군의 미사일 공격을 받고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파키스탄 당국이 밝혔습니다.

피카스탄 당국은 오늘(2일) '우즈베키스탄 이슬람운동'의 지도자인 타히르 율다세브가 지난 8월말 남와지리스탄에서 미군 폭격기의 공격을 받고 다쳤다고 밝혔습니다. 율다세브는 부상 후 며칠 뒤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율다세브의 사망이 확인될 경우 저항세력의 거점지역에 대해 대규모 작전을 계획하고 있는 파키스탄군에 힘을 실어줄 것으로 보이며, 이 지역의 무장세력들에게는 큰 타격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탈레반 대변은은 그러나 율다세브의 사망을 부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