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힐러리 클린턴 국무장관이 오는 9일부터 15일까지 런던과 더블린, 벨파스트, 모스크바를 포함하는 유럽 순방 길에 오릅니다.

국무부는 클린턴 장관이 런던과 더블린에서 폭넓은 (쌍무 및 대서양, 국제 현안에 대해)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클린턴 장관은 또 벨파스트에서 공동의 경제 현안을 논의하고 북아일랜드 평화 과정에 대한 미국의 헌신을 강조할 예정입니다.

모스크바에서 클린턴 장관은 세르게이 라브로프 외무장관 등 고위 당국자들과 만나 새로운 전략 무기 제한 협정과 테러 방지 노력 등에 관해 논의할 예정이라고 국무부가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