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주민 11명이 동해를  통해 남한으로 넘어왔다고 한국 군 당국이 밝혔습니다.

한국 군 합참 당국자는 북한 주민 11명이 한국 시간으로 1일 저녁 소형 고기잡이어선인 전마선을 타고 동해상으로 넘어와 망명의사를 밝혔다고 말했습니다.

해상 탈북은 이례적인 경우로 대부분의 북한 주민은 중국이나 동남아시아를 경유해 남한에 도착합니다.

지난 1953년 한국 전 이후 지금까지1만 6천명 이상의 북한 주민이 남한에 정착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