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 주둔 국제안보지원군이 오늘(1일) 공습으로 민간인 여러 명이 사망한 서부 부족지역 내 원로들을 만나 애도를 표했습니다.

국제안보지원군의 웨인 쉥크스 대변인은 여성과 어린이가 포함된 희생자들의 가족과 친구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말했습니다.

국제안보지원군은 지난 밤 사이 저항세력과의 교전이 확대된 뒤 헬만드주의 나드 알리 지구에 정밀유도폭탄을 투하했다고 밝혔습니다.

아프간 내 저항세력에 대한 국제안보지원군의 공격 중 발생하는 민간인 사상자 문제는 하미드 카르자이 대통령과 군 지휘관들 사이에 갈등요소가 부각돼 왔습니다.

이런 배경 때문에 스탠리 맥크리스털 아프간 주둔 미군 최고사령관은 민간인 사상자를 막기 위해 공습을 최소화할 것을 병력에 지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