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전역에서 28일 연쇄 폭탄 공격으로 적어도 16명이 사망했다고 이라크 경찰이 밝혔습니다.

이라크 서부 안바르주 경찰서 인근에서는 자살 폭탄 공격이 발생해 경찰관 7명이 사망하고 다른 10명은 부상했습니다.

이보다 앞서 바그다드에서는 잇따른 폭탄 공격으로 군인 3명이 숨지고 적어도 15명이 부상했습니다. 이 가운데 두 번째 발생한 공격은 구조대원들과 구경꾼들이 첫 번째 공격 피해자들을 도우려고 시도하는 가운데 발생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