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국가, 아세안 회원국들은 버마의 인권향상을 위해 국제사회와 함께 강력하고 통일된 입장을 표명하라고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촉구했습니다. 

반기문 총장은 26일, 유엔에서 열린 아세안 회원국 외무장관 회의에 참석해 이같이 촉구하고 아세안 국가들은 버마 국민들의 복지를 위해 가장 중요한 역할을 담당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반 총장은 최근 버마에서 대규모 사면의 일환으로 많은 정치범 수감자들이 석방된 것은 올바른 조치이지만 기대에 못 미치는 것이었다고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