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 남부지역에서 저항세력의 공격으로 미군 5명이 사망했다고 미군 당국이 밝혔습니다.

국제안보지원군은 오늘(25일) 성명을 발표하고 자불 주에서 저항세력이 도로변에 설치한 폭탄이 폭발해 미군 3명이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무장 저항세력은 또 같은 자불 주에서 미군을 습격해 병사 1명을 사살했으며 님로즈 주에서도 무장세력이 순찰 중이던 미군 1명을 사살했습니다. 

미군들의 사망은 오바마 행정부가 아프가니스탄에 대한 병력 증원 문제를 검토하고 있는 가운데 발생했습니다. 아프가니스탄에서는 올해에만 3백 60명 이상의 미군이 숨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