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은 세계 선진국과 개발도상국들이 참여하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가 주도적인 세계경제협의체가 됐다고 밝혔습니다.

백악관은 어제(24일) 늦게 발표한 성명에서 어제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에서 개막된 G20 정상회의에서 모든 정상들이 이 회의를 세계 최고의 경제협의체로 만드는 데 지지를 보냈다고 밝혔습니다.

이 전까지는 선진 주요 8개국(G8) 회의가 최고의 세계 경제협의체로 간주돼 왔습니다.

백악관은 이번 결정으로 회원국들이 보다 강력하고 균형적인 지구촌 경제 구축의 필요성을 회의에서 논의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