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정부는 중국 기업과 연계된 수십억 달러 상당의 광산 사업을 국가 안보에 대한 우려를 이유로 거부했습니다.

호주의 존 포크너 국방장관은 당국자들이 광산 사업장의 위치 때문에 거부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포크너 장관은 사업장이 호주 남부의 군사 훈련소인 우메라 금지 지역 내에 위치해 있다며, 이는 위험하고 민감한 지역이라고 말했습니다. 

우메라 출입통제 지역의 규모는 미국 동남부의 플로리다 주  면적과  비슷하며 호주 국방력의 핵심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번 광산 사업은 호주 회사와 중국 철강 회사의 합작 사업으로 계획됐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