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 미국은 더욱 역동적이며 효율적인 관계가 필요하다고 바락 오바마 대통령이 말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어제(22일) 뉴욕에서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갖기에 앞서 이 같이 말하고, 국제 현안과 두 나라 사이의 과제들을 풀기 위해 새로운 단계로 격상해 협력하길 원한다고 말했습니다.

후진타오 주석은 이에 대해 미국과 중국의 건강한 관계가 세계 평화와 안보에 기여하는 것으로 늘 믿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후 주석은 또 민감한 사안들에 대해 두 나라가 적절하게 풀어나가길 바라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미국의 고위당국자는 어제 정상회담 뒤 기자들에게 두 정상이 북한과 이란, 기후변화, 경제 사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