룰라 다 실바 브라질 대통령은 축출된 온두라스의 마누엘 셀라야 대통령에게, 온두라스 수도의 긴장 상황이 고조되지 않도록 확실히 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룰라 대통령은 이 날 뉴욕에서 열린 회의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습니다. 룰라 대통령은 온두라스의 셀라야 대통령과 전화 통화를 했으며, 셀라야 대통령을 축출한 임시정부가 폭력 사태에 의지할 구실을 주지 말라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룰라 대통령은 또 온두라스의 현 임시정부에 대해 위기 상황을 끝내기 위해 협상안을 모색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셀라야 대통령은 21일 온두라스에 잠입해 수도 테구시갈파 주재 브라질 대사관에 피신해 임시 정부를 당혹케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