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힐러리 클린턴 국무장관은 이란에 대해 자체 핵계획에 관한 국제사회의 요구에 협조하던가 아니면 새로운 재제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클린턴 장관은 18일 이곳 워싱턴 디씨에서 외교 정책 전문가들 에게 행한 연설에서 이란은 저항적 태도를 계속할 경우 더욱 심각한 고립과 경제적 압박 등 대가를 감수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클린턴 장관은 미국 정부는 이미 중요 현안들을 이란과 외교적으로 해결할 열망을 밝혔다고 지적하고 이란정부는 그런 미국노력에 동참할 것인지 여부를 결정해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