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부는 H1NI 바이러스에 의한 신종독감 확산에 대비해 국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적절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연방 보건복지부 장관이 밝혔습니다. 캐슬린 시벨리우스 보건복지부 장관은  의회  신종독감 대책 청문회에서 이같이 밝히고  신종독감 예방 백신 1차 접종이 10월부터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캐슬린 시벨리우스 보건복지부 장관은  연방정부가 무엇보다도 신종독감 예방백신을 충분히 확보해  독감철이 다가오면서  원하는 국민 누구나 백신 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다짐했습니다.

"There will be enough vaccine. What we are concerned...

시벨리우스 장관은 신종독감 백신이 충분히 확보될 것이라면서 미 국민 가운데 우선적인 대상을 가능한한 조속히 접종하는데 역점을 둘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시벨리우스 장관은 이를 위해 주정부들이 임신여성과  24세 미만 인구,  신생아 돌보는 사람, 보건요원 등 우선대상자들이 신종독감 백신을 접종받을 수 있도록 지침을  정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미 연방정부 식품의약청, FDA는  2009년 H1N1 계통 바이러스 감염 예방을 위한 새로운 독감 백신을 4개 제약회사들이 생산하도록 인가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미 연방정부는  다가오는 독감철에  신종 독감 예방 등 대책의 일환으로   1억9천5백만 접종분량의 신종독감 백신을 전국에 공급할 계획입니다.

시벨리우스 장관은 신종독감  H1N1 계통 바이러스 감염이 전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것과 관련해 한 가지 좋은 소식은 이 바이러스가 보다 치명적인 형태로 전환된 이른바 변종 바이러스가 아직 나타나지 않은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시벨리우스 장관은  그러나 이번 여름에 미국에서  H1N1 바이러스 감염이 어린이들과 임신여성들간에 계속 발생한 사실을 주시하면서 세밀한 감시가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The virus is infecting more people than we typically...

시벨리우스 장관은  신종독감 바이러스가  어린이들과  청소년,  임신여성 등을 포함해 종래의 계절독감 바이러스보다 더 많은 사람들에게 감염되고 있다고 지적하고  신종독감 바이러스 감염 확산을 억제하기 위해 모두가 책임을 나누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하원 에너지상무위원회 위원장인 민주당 소속, 헨리 왁스먼 의원도  신종독감 바이러스 감염을 억제하기 위해 만반의 대책을 확립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As a nation we must be prepared for whatever the ...

왁스먼 의원은 미국 전체가 H1N1 바이러스 감염확산 억제를 위해 최선의 방법으로 태세를 갖추어야 하며 감염후 중증에 빠지는 환자들을 치료할 적절한 자원을 확보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세계보건기구, WHO는 H1N1 바이러스 신종 A형 독감에 걸리는 사람들이  전세계 인구 3분의 1인 20억 명에 달할 수도 있다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WHO는 특히 북반구 지역에서 H1N1 바이러스 감염  두 번째  계절에 대비할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