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한달 간 남북한 사이의 교역 규모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줄어들어 12개월 연속 감소세가 이어졌습니다.

한국의 관세청에 따르면 지난 8월 남북교역 규모는 1억3천6백62만 달러로 지난 해 같은 달의 84%에 그쳤습니다.

남북교역 규모 축소는 지난 해 9월 이후 12개월째 지속되고 있으며 이 같은 현상은 세계적인 금융위기에 따른 경기 침체와 북한의 핵실험 등으로 남북관계가 경색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