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여전히 세계 주요 강대국으로 남아 있지만 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다른 국가들과 협력할 필요가 있다고 영국의 한 연구소가 밝혔습니다.

15일 발표된 국제전략연구소 (IISS)의 보고서는 미국은 아프가니스탄, 또 이란과 북한의 핵 문제들에 관해 더욱 더 다른 나라들에게 조언을 구해야만 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국제전략연구소의 존 칩맨 소장은 미국은 러시아와 이란, 중국과의 논의를 통해 아프간에 대한 더욱 교묘한 전략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연구소는 시간이 흐름에 따라 미국이 외교 정책 주도 능력에 대한 한계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며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방안은 보다 큰 문제들을 받아들일 수 있는 비슷한 생각을 가진 나라들을 만들어 내는 것을 포함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