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 내 10개 지역에서 콜레라가 발견됐지만 발병 사태가 통제되고 있다고 아프간 공중 보건부가 밝혔습니다.

공중 보건부는 13일까지 전국에서6백 73건의 발병 사례를 접수했다고 말했습니다. 발병 지역은 칸다하르와 사만간, 고오르, 난가르하르,  파르한, 코스트, 바글란, 바다크샨, 그리고 카불입니다.

콜레라는 오염된 음식이나 물의 섭취로 발생하는 급성 장염으로, 감염 시, 설사를 하게 되며, 즉시 치료받지 않을 경우 심각한 탈수나 사망에 까지 이를 수 있습니다.

공중 보건부는 주민들에게 식사 전이나 용변을 본후 손을 씻고 깨끗한 물을 마시도록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