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군이 오늘(11일) 스와트 밸리 지역에서 탈레반 수석 대변인 등 고위 간부 5명을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아타르 압바스 파키스탄 군 대변인은 5명 중 2명은 각각 12만 달러의 현상금을 내걸었던 탈레반 대변인 무스림 칸과 탈레반 지휘관 마흐무드 칸이라고 말했습니다.

압바스 대변인은 이번 체포 작전이 성공적이었다고 말했습니다. 압바스 대변인은 이들에 대해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으나 파키스탄 영자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체포된 탈레반 간부들은 파키스탄 정부와의 평화협상에 관여했던 인물들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