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의 스와트 밸리에서 무장세력 탈레반의 두목 4명과 최고 대변인 1명을 체포했다고 파키스탄 군 당국이 밝혔습니다.

군 당국은 이들을 스와트 밸리의 밍골라 인근에서 행한 작전 중에 생포했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수사관들은 언제 체포가 이뤄졌는지는 밝히지 않았습니다.

아타르 압바스 파키스탄 군 대변인은 11일 이들 중 두목 마흐무드 칸과 대변인 무슬림 칸에게 각각 현상금 12만 달러가 걸려있었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이번 체포로 파키스탄정부는 지난 4월 역내를 통제하기 위해 실시한 공세작전 이후  가장 큰 개가를 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