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북서부 지역에서 폭우로 인한 홍수가 발생해 적어도 28명이 사망했다고 터키 정부 관리들이 밝혔습니다.

무아메르 굴레르 이스탄불 시장은 9일  시내에서 집중 호우로 수위가 약 2미터까지 올라가 적어도 20명이 사망했다고 말했습니다.

수 백 여명 터키인들은 승용차와 버스안에  발이 묶여 있고  다른 수 만 여명은 가옥에서 대피했습니다. 이스탄불과 국제공항을 연결하는 도로 등 몇몇 주요 고속도로들도 침수됐습니다. 군용 헬리콥터기들이 주민들을 안전 대피시키고 있습니다. 

기상전문가들은 이번 폭우는 80년만의 최악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