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내 신종 독감 H1N1 바이러스 감염자가 날로 확산돼 달갑지 않은 상황에 직면해 있다고 첸 주 중국 보건부장이 밝혔습니다.

첸 부장은 일부 지역에서 여러 사람들이 신종 독감에 감염됐다는 보고를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관영 ‘신화통신’은 지난 5일과 7일 사이에 중국에서 1117명의 감염자가 추가로 발생한 것으로 정부 당국이 집계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첸 주 부장은 학교 개학과 독감이 전염되기 쉬운 겨울철이 다가오는 것이 독감 예방의 큰 도전이 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첸 부장은 이번 주에 독감 백신을 공급할 예정이라고 말했으나 구체적인 날짜를 언급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