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미국 노동절을 맞아 노동조합원들에게 강력한 노동운동이 강력한 경제의 일부라고 말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7일 미국 중서부 오하이오 주의 신시네티에서 열린 미국 산별노조총연맹(AFL-CIO)의 연례 야유회에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중산층이 연례 야유회에서나 기억될 뿐 실제로는 사라져가는 이상형이 아니라 미국 경제의 주축으로 남도록 정부가 노력해 왔다고 말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또 조셉 바이든 부통령이 이끄는 ‘중산층 노동가구 대책반’이 정부 정책을 통해 미국 노동자들에게 혜택을 주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