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새 정부는 오는 2020년까지 일본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1990년 대비 25%까지 줄이겠다고 일본의 차기 총리로 사실상 확정된 하토야마 유키오 민주당 대표가 말했습니다.

일본의 아소 다로 내각은 앞서 지난 6월 202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1990 년 대비  8% 줄이겠다고 발표했었습니다.

하토야마 대표는 오는 16일 중의원 투표를 통해 총리에 취임할 예정입니다.

일본은 오는 12월 교토의정서를 대체할 새로운 기후변화협약을 만들기 위해 덴마크의 코펜하겐에서 열리는 국제기후회의에서 새 계획을 발표할 예정입니다.